QuietJoon, 어렵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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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7 [Draft] 리눅스 잡음 문제 - 아직 미해결 (USB DAC)
  2. 2009/09/22 [시작] Linux 삽질 기록 시작
가끔 리눅스로 VLC Player로 동영상을 보다(듣다)보면 잡음이 섞이는 경우가 있었다.

언제나 그런건 아니라서 음성 코덱을 리눅스가 덜 지원하고 있나, 아니면 동영상 인코딩할때 문제가 있었나 하면서 넘어가고 있었다. (메인보드 온보드 사운드도 원래 잡음이 꽤 섞이는 편이었고)

그런데, 오늘은 위와같은 이유로는 납득할 수 없었다.
같은 사람이 인코딩한 일련의 동영상인데, 어째서인지 중간부터 계속 잡음이 섞이는 것이다.
게다가 한개만 그러면 모르겠는데, 연속해서 발생. 더군다나 요즘은 서버쪽에 물려놨었던 USB DAC를 메인 컴퓨터에 연결해두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왜그런가 조금 확인해보았다.

먼저 간단하게 프로그램 재시작.
바로 잡음이 없어졌다.

아, 이거구나. 하고서 넘어갔다.
그런데, 8시간뒤 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wine으로 돌리고 있던 foobar[footnote]Lossless 오디오만 듣고 있는 요즘에는 TTA, 특히나 TAK 지원이 안되는 다른 리눅스 음악 플레이어는 사용할 수 가 없다. 별로 다른 기능은 사용 안하니까 이것만 지원되면 될텐데... tak는 제작자가 지원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거 같고. 이것만은 어쩔수 없다. Drag & Drop도 안되서 불편하지만....[/footnote]에서 잡음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다시 시작해도 사라지지를 않고.

foobar를 종료해도 wineserver가 잡고 있던 alsa드라이버를 완전히 놓아주질 않아서 그런가?
어쨌거나 해결 할 수가 없다.

그래도 뭔가 할만한게 있나 해서 Sound Preference를 좀 둘러봤더니 hardware탭에 Settings for the selected device라는게 있었다.
Profile로 기본이 Analog Stereo Output이 선택되어 있었다. 그러고보니 왜 Analog지?
열어보니 Digital Stereo Duplex라는 놈도 있다.
DAC니까 Digital로 하면 좋지 않을까? 하면서 선택해보니 이게 왠일 잡음이 많이 줄어들었다.

없어지지는 않았지만, 뭐 심하게 거슬리지는 않고, 오늘 재부팅할때까지는 이걸로 버텨야지.

이걸로 변경하고 나서부터는 음질도 좋아질까?
2010/01/07 18:47 2010/01/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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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Linux를 처음 시작하는데에, 심리적인, 기술적인 장벽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장벽을 한번 넘어 버리면, 그 다음부터는 잘 사용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내가 네트워크 레포트를 한다고, 5월에 Ubuntu를 쓰게 되면서 벌써 4개월이 됬다.
 그전에는 SCIM설정을 할 줄 몰라서 가상 머신에 깔아보고 지우기만을 반복하기만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꼭 쓰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하고서 조금 영어를 읽어보니까 쓸수있는게 아닌가?[footnote]scim-hangul을 Synaptic에서 설치해야 하는줄은 몰랐다. 지금이야 왜 그런지 이해했지만.[/footnote]
 덕분에 쓸데없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까지 없어졌다.
 요 이삼주간은 특별히 Ubuntu로 열심히 삽질하면서, 어떻게 설치했는가 기록도 남기고, 내가 남긴 기록대로 또 설치해보고 나름 열심히 팠다. (저번주에는 삽질중에 기록도 날아갔다... 꼭 필요하지는 않은 Windows 기록이지만, 남기자마자 바로 날려버리다니...)

 이제 대~충 감도 잡혀가고 있고, 다 까먹어가던 영어도 읽혀지고[footnote]일본에 있어서 영어 읽을 일이 없었어요!!!(...)[/footnote] 슬슬 삽집 일기라도 쓰기 시작해야 겠다.

 간단한 삽질기.

 01. 3개월간 삽질로 너덜너덜 Old Ubuntu Jaunty. 새로운 하드 디스크와 홈서버가 생기면서, 데스크탑과 서버 양쪽에 새로 Ubuntu를 깔았다.

 02. 서버쪽은 어쩌다가 그래픽 설정이 됬는데, 뭐가 해결책이었는지 모르겠음. 커널은 컴파일했는데, 그걸 어쩌라는거야?

 03. 데스크탑도 이것저것 삽질하니까 되기 시작함.

 04. Trac 설정을 옮기면서 과정을 기록. 매뉴얼화.

 05. PostgreSQL 설정등이 문제가 되면서 Linux 설정도 기록 시작.

 06. New Ubuntu 데스크탑. 어느샌가 고장나심. NewNew 데스크탑을 설치하면서 처음부터 어떻게 설치하는지 새로 기록하기 시작.

 07. 드디어 여유가 생겨서 Windows XP도 설치. 서버쪽에 기록을 남김.

 08. New Ubuntu 서버. eCryptfs + NoDiskFreeSpace 관련해서 에러. FreeSpace를 해결해도 여전히 로그인 불가.

 09. 검색가능한 5가지 다른 방식으로 시도중 에러 종류도 변화. 눈물을 머금고포기.

 10. New 서버도 데스크톱 기록에 증분해서 설정 방식을 기록.

........

2009/09/22 14:23 2009/09/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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